안녕하세요. 건강에 대한 진심, 뉴트리원 입니다!
지난 8월 28일, 많은 분들의 사랑과 참여 속에 제 2회 164마켓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작년 행사에서는 플리마켓과 소소한 이벤트만 진행되었다면, 올해는 그 열기를 더욱 더해 온·오프라인 플리마켓 ‘피치마켓’과 사내 소모임들이 주도한 다양한 기부 체험으로 한층 풍성하고 다채로운 마켓으로 거듭났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약 360만 원의 기부금이 모였으며, 이는 학령기 저소득층 장애 아동의 재활치료비로 전액 기부되었습니다! 임직원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이렇게 큰 변화를 만들었습니다. (행사 보도자료)
행사 당일은 정말 뜨거운 열기 속에서 모두가 웃음과 기부의 기쁨을 함께 나눴는데요, 지금 그 행복 가득한 현장을 소개합니다!
뉴트리원의 새로운 매력, ‘피치마켓’!
2024년의 164마켓은 '피치마켓'이라는 귀여운 이름의 온라인 거래가 추가되면서 한층 더 신선한 변화를 맞이했습니다!
평소 “피치 못할 사정”으로 내놓게 된 소중한 물건들이 거래되었는데요, 이 과정을 통해 직원들끼리 그동안 알지 못했던 새로운 동료들을 만나고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는 후기가 줄을 이었습니다. 🫶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 동시에 기부까지 할 수 있는 이 특별한 경험은 많은 분들에게 오래 기억될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호호.. 혹시.. 피치마켓?? 아, 안녕하세요!!
각양각색 소모임들의 열정과 기부
이번 마켓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사내 소모임들의 참여였습니다!
특히 러닝 소모임은 평소의 달리기 모임을 ‘기부런’으로 진행해, 참가비 전액을 기부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함께 힘차게 달리며 기부의 보람까지 느낄 수 있었던 이 날의 기억은 모두에게 오래 남을 것 같아요!
멋진 한강을 배경으로 기부런 참가자 단체사진 찰-칵!
다른 소모임들도 각자의 특성을 살린 기부 부스를 준비해 164마켓 당일 현장에서 기부 활동에 동참했습니다. 준비 과정은 분주했지만, 웃음과 즐거움이 끊이지 않았고, 모두가 한마음으로 열정을 다해 준비했다는 후기를 남겨주셨습니다.
모두가 함께 즐긴 164마켓의 현장
드디어 164마켓이 열리자,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본격적인 기부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다양한 제품을 살펴보고 즐기며,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졌다!"는 후기가 나올 정도로 흥겨운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그리고 기부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들 덕분에 마켓의 열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습니다. 행복한 웃음과 기부에 동참한 뿌듯함이 가득했던 이날의 의미 있는 순간들을 함께 나누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뉴트리원 가족이 함께 만들어낸 이 따뜻한 에너지는, 다음 해도 계속될 예정입니다!
더욱 풍성하고 신나는 프로그램으로 찾아올 테니, 많은 기대와 참여 부탁드려요!
뉴트리원의 따뜻한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우리는 여러분과 더 많은 따뜻한 순간들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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