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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리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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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C부] 뉴트리원의 얼굴, 자사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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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리원의 공식 자사몰을 운영하는 D2C부 입니다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간단히 부탁드릴게요!
제레미 안녕하세요. D2C부 제레미 입니다. 제레미라는 이름은 성경에 나오는 예언자의 이름인데요. 예전부터 쓰던 친근한 이름이라 사용하게 됐습니다.
레이첼 안녕하세요. D2C부 레이첼 입니다. 저는 평소 즐겨 보고 좋아하는 미드 프렌즈의 ‘레이첼 그린’에서 따온 이름이에요. 드라마 속 레이첼처럼 트렌드에 빠르게 반응하며 바로 업무에 적용하는 모습을 닮고 싶어 레이첼이라는 이름을 선택하게 됐어요
로빈 안녕하세요. D2C부에서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로빈 입니다. 친근한 인상을 갖고 있다 보니 많은 분들이 편하게 다가와 주시는 것 같아요. 물론 저도 그게 좋습니다
애나 안녕하세요. D2C부 애나입니다. 뉴트리원에 입사한 지 어느덧 1년을 바라보고 있는데요. 지난 1년의 시간이 무척 빠르게 지나간 것 같네요
뉴트리원 오기 전엔 어떤 일을 해오셨고, 어떤 이유로 뉴트리원에 오시게 되셨는지 궁금해요.
제레미 국내 소비재 기업에서 이커머스 업무 전반을 해왔습니다. 특히 생활용품, 식품, 화장품 분야에서 업무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뉴트리원에 입사하기 전에 앞으로 인구 고령화에 따른 건강/펫 카테고리가 장기 성장할 것이라는 생각을 해왔는데, 좋은 기회로 뉴트리원에 합류하게 됐습니다.
레이첼 뉴트리원 입사 전에는 수입 화장품 분야를 중심으로 이커머스 업무를 담당하였습니다. 줄곧 뷰티 업계만 경력을 쌓다 보니 새로운 분야에 대한 호기심변화에 대한 열망이 있었고 무척 달라 보이지만 비슷한 결을 가지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분야에 매력을 느껴 뉴트리원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로빈 뉴트리원 입사 전엔 브랜드 회사에서 마케팅 업무를 담당했었습니다.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던 중 ‘고객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브랜드’, ‘전문성 높은 제품’을 갖춘 뉴트리원의 채용 공고를 보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여 합류하게 됐습니다.
애나 입사 전까지 여러 브랜드의 공식 자사몰 운영 전반의 업무를 했습니다. 기존에는 저의 최애였던 리빙/패브릭 분야에서 주로 경험을 쌓았고 뉴트리원 입사 이후엔 건강기능식품의 매력에 대해 알아가는 중입니다
뉴트리원에서 D2C부는 어떤 일을 하나요?
제레미 뉴트리원 공식 자사몰의 성장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공식 자사몰(이하 자사몰) 특성 상 앞으로의 잠재 고객에게 저희 자사몰을 노출하는 것이 중요하고 또한 유입을 위한 큰 비용을 사용하게 되는데요. 고객이 느끼시기에 매력적인 사이트가 될수록 효과적인 구매 전환과 재방문, 재구매 등을 끌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이 느끼시기에 뉴트리원 공식 자사몰이 매력적으로 느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객과의 만남을 단순 점이 아닌 선으로 이해하고 고객과 관계를 형성하여, 장기적으론 뉴트리원의 찐팬(Fan)을 모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레이첼 뉴트리원 자사몰을 운영하며, 자사 브랜드와 상품을 고객의 관점에서 바라보며 어떻게 설명하고 노출하는 게 효과적일지. 또는 고객에게 어떤 경험을 제공하는 게 좋을지 고민하며 전략을 수립하고 실제로 구현해 나가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로빈 뉴트리원 D2C부는 뉴트리원의 자사몰을 운영하며 상품 등록 및 관리, 마케팅 및 홍보, 프로모션 및 고객 서비스 여정 분석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애나 뉴트리원 자사몰에서 다루는 상품, 고객, 매출과 관련된 일을 합니다. 특히 실적에 대한 분석을 주로 담당하고 있으며 최근엔 각 브랜드를 잘 관리하고 신규 상품을 육성해 나가는 것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기업과 각 브랜드를 대표하는 공식 자사몰을 관리하는 만큼 책임감자부심을 갖고 일하고 있습니다.
뉴트리원 자사몰
각자 하시는 일을 조금 더 설명해 주세요 !
제레미 D2C부서의 전략을 수립하고 실현될 수 있도록 부서원/유관부서와 업무를 진행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자사몰 현시점에서 가장 필요한 미션을 정의하고 실행 계획을 수립하여 지속 개선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레이첼 저는 뉴트리원 자사몰에 올라가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구매 전환율을 높일 수 있는 사이트 내부 프로모션부터 건강과 제품에 대한 정보성 콘텐츠 개발, 고객 경험을 질적으로 향상할 수 있는 체험/참여형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로빈 저는 뉴트리원 자사몰의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자사몰의 방문자 유입 및 전환율을 높이기 위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사몰의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애나 저의 주 업무는 뉴트리원 자사몰에서 진행되는 프로모션 기획과 함께 CRM을 통해 고객의 리텐션을 관리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고객에게 전하는 일방적인 메시지가 아닌 장기적으로 고객과 더욱 소통할 수 있는 매력적인 언어를 찾기 위해 고민합니다. CRM 푸시를 통해 고객의 즉각적인 반응을 볼 때 가장 큰 희열감을 느낍니다_
다양한 건강 정보가 가득한 자사몰 내 ‘매거진’ 코너
D2C부의 일하는 방식 혹은 독특한 문화가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제레미 '데이터 기반의 직관' 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소위 '감'으로 일하기보다는, 지속해서 쌓아온 데이터를 기반으로 직관적인 판단을 합니다. 데이터를 보는 이유는 좋은 판단을 하기 위함이고, 직관으로 결정하는 건 속도를 내기 위함입니다.
레이첼 업무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점인 것 같습니다. 각자가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을 중점적으로 하면서 또 수시로 발생하는 새로운 업무에 대한 기회와 가능성이 무궁무진하게 열려있습니다. 팀원 모두가 멀티 플레이어가 되고 싶고, 또 되어야만 하는(?) 팀입니다
로빈 D2C부에서는 회의할 때 딱딱한 분위기가 아닌 티타임을 겸비한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회의를 진행합니다. 회의 중간중간 간식을 나눠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자연스럽게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경우가 많고, 동시에 팀원들 간의 소통도 활발해지는 것 같습니다
애나 저희 팀은 제레미 외 팀원 3명 모두 비슷한 고민을 가진 동갑이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특히 마케팅과 광고를 담당하는 로빈이 D2C로 합류한 뒤 더욱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형성된 것 같고 업무적으로도 소통이 잘되는 것 같습니다.
제레미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뉴트리원에서 일하며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은 무엇인가요?
제레미 하고자 하는 바가 있을 때, 장애물이 상대적으로 적다고 느껴집니다. 짜여져 있는 틀이 많지 않고요. 평소 업무를 주도적, 진취적으로 하는 분에게는 다양한 경험을 해볼 수 있는 기회가 많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주어진 일만 하는 것에 익숙하신 분께는 다소 어려움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레이첼 업무적으로 기회가 항상 열려있다는 점입니다. 실무진들이 하고자 하는 바가 있을 때 회사 차원에서의 지원을 아끼지 않다 보니 다양한 경험을 할 기회의 문이 열려있습니다. 또한 개인적으로는 자사몰 내 자사 제품 할인 복리후생 제도가 있습니다. 제품에 대한 프로모션을 기획하다 보면, '좋아 보이네? 먹어볼까...?' 하는 생각이 종종 드는데요, 그럴 때 임직원 할인 제도로 합리적인 쇼핑을 할 수 있어 만족하고 있습니다.
로빈 뉴트리원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은 바로 간식입니다. 매주 다양한 간식으로 저희 허기진 배를 채우고 있습니다.
애나 자사몰 업무를 해오면서 늘 멀티로 일하는 환경이 익숙했는데요, 뉴트리원에는 전문적인 유관 부서가 함께 있어 운영과 매출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는 부분이 만족도가 높습니다. 또한 일하면서 자연스럽게 건강에 관심을 갖게 되어 좋고. 임직원 할인을 통해 부모님, 가족, 친구들에게 건강을 선물할 수 있어 뿌듯합니다.
D2C부에서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제레미 자사몰은 브랜드의 얼굴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액션을 할 때 브랜드 차원의 고려를 많이 하고 있고, 실제로 경쟁사랑 비교해 봤을 때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레이첼 고객과의 소통인 것 같습니다. 중간 과정을 거치지 않고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자사몰이다 보니 우리가 고객과 가장 가깝게 만나는 창구이자 소비자가 직관적으로 보는 브랜드의 얼굴이라 생각하며 단순 쇼핑을 넘어 지속 방문하고 싶은 사이트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로빈 우리 부서는 팀워크가 잘 형성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힘들고 지칠 때 서로 챙겨주고 즐거운 일을 더 시너지 나게 하고 있습니다. 또한, 팀원들 모두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내고 실행하는 것이 장점입니다.
애나 분기마다 지난 성과를 되돌아보며 앞으로의 계획과 목표에 대해 논의하는데요. 모두의 의견을 취합하여 약 6개월 단위로 업무 재정비의 시간을 가집니다. 새로 설정된 목표에 따라 유동적으로 업무 역할에 변화를 줌으로써 환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잘하고 싶은 부분은 모든 면에서 완성도를 올려 나가고 싶습니다.
뉴트리원 자사몰에서 진행 중인 각종 프로모션
D2C부에는 어떤 사람이 어울릴까요?
제레미 내가 틀릴 수 있다는 걸 아는 겸손함과 내가 제일 잘 안다는 전문성이 공존하는 분이 어울릴 거 같습니다. 답을 아는 사람보다는 답을 찾을 수 있는 사람이 자사몰 성장이 기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레이첼 업무를 진행하면서 개인 고유의 업무라 해도 함께 논의하며 결정하는 일이 많습니다. 따라서 혼자보다는 함께 협업하는 일에 마음이 열려있는 분이면 좋을 거 같습니다. 또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만큼 밝은 에너지가 가득하신 분이면 좋겠습니다
로빈 회의 중간중간 이야기를 나누며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대화하는 것을 즐겨하시는 분 일 것 같습니다. 또한 팀원들과 협력하여 일을 해나가는 것을 좋아하는 분에게도 잘 맞을 것 같습니다.
애나 눈치를 보지 않는 주도적인 성향, 다양한 업무 경험에 열린 마음이 장착된 분들께 잘 맞을 것 같습니다. 커머스&마케팅 트렌드를 읽는 것을 취미로 삼는 '소비요정 '같은 분이라면, 함께 공유하며 재밌는 회사 생활이 될 것 같습니다
사내 기부 플리마켓 ‘164마켓’ 포토부스 앞에서 촬영 대기중
앞으로 D2C부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제레미 영업 부서이기 때문에 목표는 매출 증대입니다 매출이란 결국 우리의 메시지에 공감하는 양이라 생각합니다. 고객을 이롭게 하여, 혹은 이롭다고 믿게 하여, 뉴트리원을 지속해서 찾게 하고자 합니다.
레이첼 뉴트리원의 슬로건인 '건강에 대한 진심'이 고객에게 와닿을 수 있는 사이트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건강에 대한 염려, 니즈가 생겼을 때 여러 고민을 거치지 않고 뉴트리원 공식몰을 방문하는 게 자연스러워지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렇게 고객과의 신뢰가 쌓이면 매출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로빈 우리 부서의 목표는 소통입니다. 지금보다 더 많은 이야기를 통해 친밀감(가족 같은 분위기)을 형성하고, 더 많은 아이디어를 도출시키는 것 입니다. 이를 통해 뉴트리원 공식몰을 더 많은 사람이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만들 것입니다.
애나 D2C만의 유의미한 성공 사례를 만드는 것이 목표일 것 같습니다. 그것은 매출일 수도 있고, 제품 육성, 고객 경험일 수도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과감한 시도를 통해 관련 업계에서도 '여기 자사몰 잘한다' 는 뉴트리원의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고 싶어요
혹시 D2C부에 입사를 희망하는 분이나 관심 있으신 분들께 꼭 알리고 싶은 말이나 팁이 있다면 .. ??
제레미 브랜드 자사몰 경력의 A부터 Z까지를 하실 수 있습니다. 전문성열린마음을 준비해서 문을 두드려주세요.
레이첼 자사몰 MD의 A-Z+α를 경험하고 싶으신 분, 변화와 도전을 즐기고 열정을 가진 분이 함께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로빈 D2C부는 젊고 활기찬 분위기의 팀입니다. 또한, 팀원들 간의 소통과 협력이 활발하여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건강기능식품에 관심이 많고, 자사몰에 대한 열정이 있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애나 급변하는 이커머스 시대, 이제 D2C 차례가 온 것 같습니다. 뉴트리원 D2C부와 함께 멋진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나가요!